어제 저녁 후에 아이들은 과일 먹고 남편과 저는 맥주 한잔씩 하는데 우리 지수 이제 정말 제 품을 떠나려봅니다. 예전 같으면 앉아서 재잘재잘 할텐데 잠깐 과일 먹더니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가네요. 친구들과 톡하는 중이라면서요. 아직 어린 율이는 옆에서 조잘조잘~~ 이 녀석도 조금 있으면 자기 방으로 쑥 들어가겠지요. 자식도 각자의 삶이 있으니 사생활은 존중해야 되겠지요. 딸램이 크니 조금 서운하네요..... 그래도 성장과정에서 꼭 겪어야 할 일이라 생각 합니다. 자립~~ 정신적 자립~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이든님들 오늘도 평안하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3.15
답글ㅋㅋ 전 매일겪어요 늘 곧 떠날듯한 메시지를 날리죠~ 아이들만 독립준비가 필요한게 아닌가 봅니다작성자battery작성시간16.03.16
답글쑥쑥이님 네~ 쑥쑥이님 말씀처럼 건강한 자립을 위해 노력해보자고요^^
바다를 닮은 아이님 오랫만에 뵙네요~~ 실컷 품다가도 쿨하게~~ 저도 그러리라 다짐했는데 딸램 그러는거 보니 조금 서운했네요.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3.16
답글전, 실컷 품어주다가 쿨~하게 보내는 게 목표인데, 막상 그때가 되면...쉽지 않겠죠? ^^;;작성자바다를 닮은 아이작성시간16.03.15
답글^^ 지금은 내 품. 남편 품에서 떠날 줄 모르는 지현이도 좀 더 크면 그러겠죠? 꿋꿋이님 심정 동감입니다~ 예전에 이든마미 선생님께서도 그러셨잖아요. 힘들고 손이 많이 갔어도 품안일때가 좋으셨다구요.^^ 부모와 자식 관계가 그런가 봐요~ 자립!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자립은 필수지만, 엄마 맘 한켠은 허전하고 아린게 사실이죠. 꿋꿋이님~그래도 우리 . 아이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늘 노력해요.~♡ 오늘도 좋은 밤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