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첵합니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마음이 답답했던 날들이 있었네요. 구구절절히 얘기할 수 없지만, 이곳에선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네요.^^ 아이의 문제가 아니니 다행이랄까요? ^^
아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1,2학년땐 2학기 마다 반장이 되었었는데... 이번에 부반장이 되었어요. 하기싫은 부반장에 뽑혔다고 집에 와서 울고불고;; 에효. 봉사는 꼭 반장이 해야하는 것도 아닌데... 지는 게 싫은 건가봅니다. 이곳이 시골이다보니 반이 많지 않아서 연속으로 반장이 되기도 했는데... 여자아이들이 계속 한다고 뽑아주지 말자고 했나봐요. 2표차로 졌다고 분해서 난리난리. 학교에서 꾹 참고 왔으니 다행이죠.;;작성자바다를 닮은 아이작성시간16.03.15
답글쑥쑥이님 감사해요.^^ 아이가 승부욕에 좀 불타는 편이라...ㅜㅜ
새로운 한 주 즐겁고 신나게 시작하셨음 좋겠습니다.~
꿋꿋이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1학기때 반장이 안되면 2학기때 하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자기 의도와 상관없이 뽑았다며..;; 그것도 그렇지만 여자친구들이 여자아이들 반장으로 뽑아주자며 대놓고 얘기해서 더 기분나빴던 거 같아요. 전 뽑아준 아이들에게 고맙던데요. 제가 보기엔 친구들과 그닥 친하게 지내진 않거든요...^^;;;
배터리님 주하는 의무감 책임감은 지나쳐서 탈인 아이라...ㅋ 이미 그 사건은 잊은지 오래되었구요, 제가 보기엔 반장이든 부반장이든 뽑히는 게 더 신기해요.ㅋ작성자바다를 닮은 아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3.21
답글오랫만이예요~^^ 우리 성경인 부반장나갔다 떨어져서 무지 속상해했는데..ㅋㅋ 울긴해도 또 의무감에 할일은 잘 할거예요 토닥토닥해주세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6.03.16
답글오랫만이셔요~~ 인생사 가끔은 복잡하고 답답하지요~~ 힘내세요.
부반장은 왜 하기 싫을까요??? 제가 궁금하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3.16
답글^^ 잘 지내셨죠? 자녀분이 잘 지내고 있다니 저또한 제 일마냥 기쁩니다~♡ 부반장에 뽑혀서 울었다는 아이^^ 넘 귀엽네요ㅎㅎ 포근한 오늘도 행복하세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