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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간만에 반휴받고 율이와 데이트합니다.
    친구들과 떡볶이 먹고 싶다고해서
    두친구와 떡볶이 같이먹고
    딸아이가 졸업때 받아온 상품권으로
    이마트가서 장봤네요~
    레고블럭 껌 하나들고 자기 용돈으로
    산다고 돈을 꿔달라네요^^
    주차장에서 개미를 봤는지
    " 엄마 저 개미가 여기까지 올때
    어떤 모험을 했을까? "
    " 글쎄~ 개미는 말을 못해서 알려주질
    못하겠네 어쩌니~ "
    " 엄마 피아노학원은 쉴까?"
    " 왜? "
    " 엄마도 있고 블럭으로 놀아야지~ "
    ㅠㅠ
    열심히 블럭 조립 중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3.18
  • 답글 hyoungnoo, battery님
    율이 신나는 하루였지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3.19
  • 답글 ㅋㅋ 간만에 율이가 신났겠네요^^
    얼마나 기분 좋을까요?
    그 기분 주말까지 이어가길~^^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6.03.18
  • 답글 엄마도 있고, 블럭도 있으니~ 오늘은 신나게 놀아야겠네요^^ 향기 가득한 주말 되셔요^^ 작성자 hyoungnoo 작성시간 16.03.18
  • 답글 상상력이 풍부한 율이^^ 언제나 넘 귀엽네요~ 작성자 hyoungnoo 작성시간 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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