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보낸 월요일 아침은 늘 힘들죠. 아들은 언제나 그렇듯 학교가는 일이 그렇게 힘들수가 없습니다. 많이 나아졌다고 위로하지만 그래도 현관밖을 나가기전까지 저의 속을 몇번이나 뒤집어 놓죠. 오늘도 보아하니 내일은 지각이 될 거 같고 수요일쯤은 쉬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확 옵니다. 학기초면 안 그래도 적응이 힘든아이인데 고질병인 비염이 다시 시작되려 합니다. 아이에게나 저에게나 비염은 무서운 존재입니다. 월요일 축구, 화요일 농구 방과후 땜에 그래도 월화는 꼭 학교를 간답니다. 월, 화, 수, 목, 금 모두 방과후 운동을 시키면 즐겁게 학교를 갈까싶네요.
작성자차니맘작성시간16.03.21
답글운동하면 스트레스 푸는데 도움 많이 될거예요. 더불어 비염도 크면서 많이 좋아지더라구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3.22
답글운동을 정말 좋아하나보네요~~ 초등때는 쉬엄쉬엄 다녀도돼요~~ 비염 엄청고생이던데 올봄엔 잘 넘어가길~~^^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