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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 목요일부터 남편회사 연수원 다녀왔어요.
    바다열차, 참소리축음기 에디슨과학 박물관,
    낙산사, 설악산,속초시립박물관 등 3박4일 동안 많이 다니고 많이 먹고 돌아왔네요~
    연수원일정에 맞춰서 움직이느라 연수원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어쩌다 직원분과 아이가 대화가 통해 낙산사부터 설악산까지 볼 때마다 역사관련 대화를 나누느라 더 바빴어요.ㅎ
    그 직원분께서도 역사에 대해 꽤 많이 알고 계신듯 했는데 막힘없이 얘기하는 아이를 보고 신기해 하시며 간식도 사 주시고 볼 때마다 예뻐해 주셔서 감사했고, 아이도 뿌듯해 해서 저희 부부도 기분 좋았어요.
    작성자 바다를 닮은 아이 작성시간 16.03.21
  • 답글 꿋꿋이님도 가족여행 다녀오심 좋겠네요^^

    대화 통하는 아이들도 늘 찾지만,
    대화 통하는 어른을 알게 되면 너~무 좋아요.
    아이들은 일정부분 한계가 있는데... 어른들은 대화를 잘 이끌어 주니까요.
    물론 자라면서 대화가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게 더 중요하겠지만요;;
    작성자 바다를 닮은 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3.22
  • 답글 형주님~
    에디슨박물관 남자분. ㅋㅋ 맞아요.
    저흰 두번째라 이번에 언급은 안했는데... 가 볼만 해요.
    특히 발명품에 관심 많은 아이들은 눈이 반짝반짝 하죠.^^
    첫번째 방문땐 다른분이었던 거 같은데, 에디슨 발명품 특허 갯수 틀리게 얘기했다고 궁시렁궁시렁 거려서 민망.;;
    이번엔 조용히 설명 잘 듣고 왔어요.
    처음이랑 물품들 배치가 여러 개 달랐었는데, 설명 순서도 배치도 다르니까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

    미세먼지만 아니면 요즘 여행다니기 너~무 좋죠
    작성자 바다를 닮은 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3.22
  • 답글 쑥쑥이님.

    저흰 매년 강원도에 한번씩은 꼭 다녀와요, 회사 연수원이 거기 있어서요.
    이번엔 설악산 등산이 많이 기억에 남아서 가을에 한번 더 갈까 생각중이예요.
    혹, 설악산 가실 일 있으면 토왕성 폭포 강추요.!


    작성자 바다를 닮은 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3.22
  • 답글 저도 여행 가고 싶으네요~~
    아이도 부모님도 뿌듯했으니 참 좋으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3.22
  • 답글 에디슨박물관에 남자분이 설명하시는게 어찌나웃기던지요ㅎ
    그덕에 더 재밌었던기억이있네요~~아
    여행가고파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6.03.22
  • 답글 강원도 다녀오셨나봐요?^^
    보고 듣고 느끼고 ~
    자녀분의 성장에 벅찬 감동. 동감입니다.^^
    저도 남편의 바쁜 일정이 마무리되면 여행다녀와야겠어요.
    우리 딸도 여행 좋아하거든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3.22
  • 답글 어릴적부터 어른들과 대화를 즐거워했던 아이라 이렇게 대화가 통하는 분들이 계시면 제가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지는 기분이 들어요.^^
    이번엔 설악산 국립공원 코스를 45년만에 공개했다는 토왕성폭포로 정하고 다녀왔는데요, 비룡폭포까지는 무난하게 갔는데 토왕성전망대까지 900여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더라구요. 씩씩하게 올라가긴 했는데... 내려오는 길에 아이가 다리를 후들후들 떠는게 보이더라구요. 힘든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씩씩하게 등반한 아들에게 큰 박수 쳐 주었네요. 매번 여행을 다니면서 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에서 새삼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작성자 바다를 닮은 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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