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끝이날까 하던 병원 전산 시스템도 이제 자리를 잡아갑니다. 그러니 이 또한 지나간다는 말씀은 참 진리인듯 합니다.
아이로 인해 웃고 울고 고민하던 시간들~ 그리고 여전히 고민해야될 시간들~ 그 많은 시간들도 지나가겠지요. 지금 힘들다는 생각들과 가라앉는 감정들도 어느날 문득 눈물나게 그리울 날이 올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신나게 떠들면서 집안을 온통 쓰레기장으로 만들었을 율이를 조금 더 온화하게 받아줘야겠다는 생각과 스마트폰과 사귀는 듯한 지수도 더 너그럽게 타이르며 스마트폰 현명하게 사용하기를 생각해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3.22
답글쑥쑥이님 저녁에 김밥 말아서 맛있게 먹었네요^^ 공부는 안해도 좋으니 시력 나빠지게 하는 스마트폰은 좀 그만하자고해도 참 어려운가봐요....
히어로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변화하니 못하게 막을 수만은 없어서 제한적으로 허용하지만 제한적이라는게 제가 매일 붙어다닐 수도 없는지라 참 걱정입니다.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3.23
답글꿋꿋이님 글은 항상 잼있어요~~^^ 우리도 집도 쓰레기더미랍니다 ㅋㅋ 스마트폰이랑 게임도 안하는데 친구한테 어려운게임 깨줘서 고맙다는 편지 받아오는거 보면 내눈에 안보인다고 안하는것도 아닌가 보더라구요~^^ 어디서 누구 스마트폰으로 그동안 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ㅋㅋㅋ 다그치면 숨기고 거짓말 할거 같아서요~ 어느집이나 비슷한 고민인듯합니다 ㅋㅋ 작성자히어로작성시간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