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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율아 학교는 어때?"
    " 엄마가 아빠한테 내 이야기 하는 거 봤어요.
    나는 다짐했어 엄마한테 학교 이야기 안해줄꺼야 "
    " 헉~~ 미안 정말 다시는 이야기 안할께
    엄마는 니 생활 아빠도 궁금해하시니까 이야기 했지
    니가 싫으면 다시는 안할께 "
    " 싫어~ 아~ 한가지 소원 들어주면 이야기 하지
    터닝메카드 하나 사주세요 "
    " 됐어. 그런 협상은 안받는다 뭘 바라고 하는 이야기 안들을래 "
    " 흥 나도 안한다 "

    " 알았어요. 이야기 해줄께 그대신 엄마랑 나랑 비밀이야 "
    " 알았어 "
    " 1학년이랑 지금이랑 어때 "
    " 천개는 다른것 같어 "
    " 선생님은 어떠신데?"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3.23
  • 답글 울아들은 2학년도 열심히 다니고있어요^^ㅋ친구들이 바빠서못노는날이라 오늘은 자기도 혼자 티비보고 논대요~~^^2학년들도한번놀아야겠네요ㅋㅋ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6.03.24
  • 답글 율이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꿋꿋이님도 무조건 화이팅요~♡♡
    ㅎㅎ
    엄마가 이리도 애정있이 품어주시니
    엄한 선생님 만났어도 율이는 잘 이겨낼거예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3.23
  • 답글 " 1학년 ooo선생님보다 3개 다른게 있어 "
    " 그게 뭔데 "
    " 이야기 안할래 그거까지는 "
    " 알았어. 엄마 이번주에 상담가는데 뭐 물어볼까?"
    " 음~ 선생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봐 "
    " 왜? 그게 궁금해 "
    " ..... "
    " 누가 뭐라고해도 율이는 그냥 율이야.
    남들이 너를 어떻게 판단하건 율이는 그냥
    이뿐 율이야~~
    천사님이 우리집에 데려다준 이뿐 아이~
    우리집에 어떻게 이렇게 이뿐아이가 왔을까?
    엄마는 항상 그게 궁금하더라 "
    아이가 학교 생활을 하면서 선생님의
    시선이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이번 담임선생님은 무섭기로
    유명하시다던데 참 걱정되지만
    그 또한 아이가 이겨내야될 일이겠지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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