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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든가족모임을 다녀온후 남편과 저는 아들에게서 한동안 빼앗아 압수했던 스마트폰을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충전하느라 꽂아 놓으니 7시50분에 알람이 울리자 아들은 벌떡 일어납니다.
    스스로 일어났다며 지나친 생색을 내며 말이에요.
    어제도 책을본다며 새벽 2시반이나 되어서야 저를 깨우더니 이제 잔다고 한 아들인데...
    밥도 두그릇이나 말아먹고 별 잔소리 하지 않게하고서는 후딱 등교를 합니다.
    스마트폰의 힘이 대단합니다.
    이 엄마의 끌어당김이 아무 소용이 없었던걸 증명이나 하듯...
    오늘도 무사히 하교하길 바라는 맘으로...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03.28
  • 답글 그 마음을 알기에 더 공감되네요.
    차니맘님 , 아드님 오늘도 무사히 하교할거예요~♡
    평안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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