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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모임을 다녀온후 아들과 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새벽3시가 넘도록 같이 신나게 놀았음에도 누가 누군지 이름도 모른다는게 이상하다고 했더니 그냥 노는게 중요하지 이름따윈 중요하지 않다고 늘 얘기합니다.
    정신없었던 분위기에 엄마는 좀 무서웠다고 하니 아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싸우고 난리를 쳐도 이든친구들은 뭐라도 하잖아
    학교는 아예 뭔가를 하는것조차도 없어 그게 더 답답하지..."
    아들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됩니다.
    다음에도 꼭 가겠다고 하니 좋은 기회가 또 오면 좋겠네요.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03.30
  • 답글 처음 만났는데 당연히 모르죠ㅎㅎ
    울아들은 몇번을 만났는데도 아직도 형아들 이름 한명도 몰라요 그냥 다 형일뿐ㅡㅡ;;
    그래도 민찬이형 또 만날거라니까 좋다네요 올레를 외쳤어요 물론 지난주 만났던 형들 중 민찬이형이 누군지 엄청난 설명을 해준후였지요
    작성자 도이와비니 작성시간 16.04.02
  • 답글 지금 잘 어울리는 이든 아이들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이름도 모르고 그렇게 놀았다는 것을

    이상하게들 생각했는데 그게 어른들의 착각인지도 모르겠네요. 이름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작성자 청년정신 작성시간 16.03.30
  • 답글 ^^
    맞아요.ㅎㅎ
    이름은 몰라도 맘이 잘 맞으면 된거죠.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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