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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아침부터 온갖짜증
    힘들어죽겠다고
    오늘 누구라도 나 건들면 가만 안 두겠다는둥
    불안한 등교를 시켜놓고 이 엄마도 마음이 요동을 칩니다.
    다행히 별일없었다며 늦게 집에 왔지만 기분은 좋아보였습니다.
    또 늘 그렇듯 긴 시간 아들의 고질병인 학교와 친구들에 대한 불만을 과격하고 거친 표현으로
    엄마는 또 그런 아들의 표현이 감당안되어 제지와 수위조절에대한 잔소리를 간간히해가며 아슬아슬한 대화를 이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마음에 담아두지않고 표현해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아들은 그게 고마워할일이냐며 의아한 표정을 짓는데 귀엽기도 했답니다.
    아슬아슬한 대화를 끝낼수 있어서 감사한일이죠.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03.31
  • 답글 아이나름의 견디는 모습이 엄마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참 힘들죠...
    좀 평범하면 안되냐구요~~~~~~~^^;;
    작성자 삭사랑 작성시간 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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