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울 딸은 다음주에 전학가는 친구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생일은 아니지만, 미리 생일 선물도 주고 ㅡ전학가면 못 준다고 미리 챙겨주네요.이런 모습보면 꽤 기특하고 흐뭇합니다.^^ ㅡ 처음엔 몇 명만 놀다 서로서로 반 친구들에게 연락해 남.녀 친구들 12명이 모여서 신나게 놀았대요. "엄마, 오늘 진짜 신나게 놀았어! 정말 논 것같이 놀았지! 완전 재밌었어!" 점심도 거르고,옷은 땀에 푹 젖고, 얼굴은 빠알간 홍당무가 되어 돌아온 울 딸~ 얼굴에 행복 가득입니다~ 딸아이 없는 동안 전 달걀빵을 만들어 놓았는데, 따끈따끈한 달걀빵아 ~울 지현이 입으로 쏘옥들어가렴~
모두들 건강한 하루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4.03
답글늘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4.05
답글지현이 마음이 참 예쁘네요^^ 얼굴 상기된 지현이 상상되네요~ 역시 아이들은 뛰어 놀아야지요. 쑥쑥이님의 달걀빵 먹고 싶으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