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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걸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고 지켜본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내 마음이 굳건하지 못해서겠지요.
    오늘은 비까지 옵니다. 날씨라도 맑음 기분이라도 상쾌할텐데 말이죠.
    저는 아직도 이 아이들의 행동이 영재의특성인지 장애인지 혼란스럽습니다.
    부모교육을 받으면 특성같다가도 실생활을 보면 장애인듯...
    아들을 사랑스럽고 따듯한 맘으로 봐야하는데 요즘은 그게 안되네요.
    오늘도 제가 잘 견딜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04.07
  • 답글 엄마가 영재로 믿으면 내아이가 영재입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기준에 맞출 필요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를 믿고 소통할수 있어야 합니다.
    작성자 하늘나무 작성시간 16.04.20
  • 답글 차니맘님~다같은 맘 일거예요.
    저도 매일 후회하고,반성하지만 늘 그자리인걸요.
    우울해 마시고, 힘내세요~♡
    토닥토닥~
    잘 하실 수 있어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4.07
  • 답글 우스겟 소리 같지만
    정말 엄마의 멘탈이 강해야 되는것 같더라구요.
    어디로 튈지모르는 하이 에너지를 가진 아이를 바라보고 보살피는 일은 체력과 동시에 강한 정신력을 요하는 일이라는ᆢ
    잘 드시고 건강관리도 틈틈히 하시고
    힘내세요!!!
    ㅎㅎ 저도 항상 노력중이지만 그래도
    힘들어요~~ ㅠㅠ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6.04.07
  • 답글 차니맘님
    엄마도 사람이니 당연하겠지요.
    저도 매번 그리 고민합니다.
    굳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너무 소중해서 일꺼예요.
    너무 소중하고 사랑하다보니 아이가 제대로 안보이는 거라고
    저는 믿고 있어요. 저만의 위안일줄은 모르나 아마 그럴꺼예요.
    저도 매번 흔들리지만 그래도 엄마니까~
    오늘도 힘내세요.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럼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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