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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격한 담임을 만나 나름 생고생(?)중인 아들은 날마다 학교가기 싫다 노래를 합니다...
    결석을 시켜주고 싶어도 그에대한 댓가(?)를 치뤄야하기에 결석도 못합니다...ㅜㅜ(담임이 결석하면 그날 못한 학습을 남겨서라도 몰아서 시켜요...)
    오늘 아침부터 선생님도 반친구도 너무너무 싫다하며 학교로 들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에 마음아팠습니다....
    작성자 삭사랑 작성시간 16.04.07
  • 답글 아이가 힘든시간 보낼때 부모 다음으로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 관계가 중요한데~~
    참 안타깝네요~ 전 한참 힘든시간때 담임선생님께 오히려 힘을 얻고 미술선생님께도 도움받고 그랬거든요
    천군만마를 얻은거 처럼 든든했어요. 너무 감사했었어요.
    선생님과 학부모 상담시간을 잘 이용하세요. 전 상담 가니까 남다른 면 있는거 오히려 더 잘 알아봐주시고 조심해서 잘 키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 16.04.07
  • 답글 학교로 들어가는 아이의 뒷모습. 그것도 억지로들어가는 아이의 뒷모습. 부모의 가슴을 너무 아프게해요. 힘내요. 인생사 새옹지마 랍니다. 작성자 자유와 평강 작성시간 16.04.07
  • 답글 아~~~이삭이 너무 힘들겠어요.
    선생님이 너무 박하시고, 무모하시네요.
    공부가 뭐라고... 결석하면 남겨서 못한 학습을 시키시다니 ...ㅠㅠ
    아마도 지현이 선생님께서 그러셨담 지현이도 엄청 짜증+분노 폭발이었을 거예요!
    이삭이의 마음도, 이삭 어머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선생님께 잘 말씀드려 좀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싶네요.
    이삭맘님~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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