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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이든 친구들이 모여 과천대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힘든 고비고비를 넘기며 마음졸이며 아이들을 지켜봤지만 무사히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길은 참 행복했습니다.
이 불안정한 아이들을 서로 이해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시간이었다는게 저는 너무 뜻깊었답니다.
제가 이든에 오게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기에...
저희 아들은 친구들과 놀다 돌아오는길엔 늘 어땠냐고 묻습니다.
어제는90점을 주었습니다.
물론 잘못한점도 얘기해주었지만 감동적이었다는 얘기도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관계가 원활해지기를 이 엄마는 간절히 원한다는 얘기를 하면서요.
아이들이 좋은경험을 자주 할 수 있게 화이팅!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04.12 -
답글 언니..아들들 점점 나아지테니 믿고 봅시다..우리~^^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