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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은 과학상자에 긴 시간을 보냅니다.
어제도 학원가지않고 로봇선생님과 모르는거 있을때 통화하거나 사진을 보내는 방법으로 선생님과 소통하며 6시간을 로봇만 하더군요.
예전같음 숙제나 할일을 다그치며 아이랑 힘겨루기를 했겠지만 이젠 이렇게 퍼질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이것또한 내 아이의 능력이라 위로하며...5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겨우 한쪽다리를 완성했다고 좋아하는 모습보니 이 아이는 이렇게 살아가야 하나봅니다.
공개수업, 담임상담이 제 마음을 무겁게 하지만 아들을 믿고 지켜봐야겠지요...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04.12 -
답글 이리 믿어 주시는 엄마 덕분에 아드님은 더 좋아지고 행복해지겠지요.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