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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휴일을 맞이해
늦은 저녁 홀로계신 친정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꽤 긴 시간 차가 막히니 아들 녀석 짜증이 났나봅니다
왜 할머니네는 가느라고 이 고생을 하냐 합니다
만나면 장난감이든 온갖 좋은 거 사주시고 손주녀석 편에서 계시는 친할머니댁 갈땐 아무리 막혀도 군소리 하나 안하는 녀석이 외할머니댁은 왜 가냐는 이런 소릴 할땐 기가 막힙니다
오늘은 못 참고 한 소리 했더니 조용히 자네요ㅎㅎ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6.04.12 -
답글 "나도 내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해보세요..ㅎㅎ
저희 애들은 그 뒤로 조용하더라고요..
친정가서 사랑 많이 받고 효도도 좀 하고 오세요~^^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6.04.13 -
답글 조심히 다녀오세요.
친정 어머니 좋아하시겠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