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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떨어지는 꽃잎과 비를 보니..
    2년전 흩날리던 벚꽃처럼 하늘로 떠나버린 아이들의 눈물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진실을 밝혀주지 못해 미안하고..
    잊고 살아가는 날들이 미안하고..
    아무일 없이 숨쉬고 있는 것조차 미안하게 느껴집니다..ㅠㅠ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6.04.13
  • 답글 쑥쑥이님 꿋꿋이님..
    엄마의 마음으로 잊지않고 살겠습니다ㅜㅜ
    아이들이 눈물로 호소하듯 비가 내리네요...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4.13
  • 답글 꿈꾸는자님
    기억해 주시는것만으로도 굉장한 위안이 되고 있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사고 이 후 변한것도 없이 잊혀지는것이 제일 겁난다고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4.13
  • 답글 우리들 마음도 이러한데, 유가족분들 마음은 오죽할까 싶습니다.ㅠㅠ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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