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일찍 출근했어요. 그래서 우리 부부는 며칠전 부재자투표 했어요. 우리 아들 누구 찍을지 자기랑 의논하고 투표하러 같이 가야되는데 먼저했다고 징징징~~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천안박물관 가자네요. 오늘 문 안 열수도 있다니까 " 그걸 미리 알아봤어야죠 " 하여간 엉뚱 아드님 모시기 힘듭니다. 어제 수학 못 푼 문제 연습하고 가자니까 안들린다고 귀 막네요~ 학습은 꽝이고 노는 것은 왕입니다요^^
이든님들 오늘 꼭 투표 부탁드려요. 우리 대한민국 아이들 더 행복 하도록~ 4월 아프게 하늘의 별이된 아이들 편안하도록~~ 그림으로 투표 독려하는 유가족 언니를 위해~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4.13이미지 확대
답글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아무 죄 없는 꽃다운 아이들을 그리 허망하게 하늘의 별이 되게 만든 사악한 무리들은 분명 벌 받을꺼라 믿습니다. 때와 방법은 다를지라도 꼭 그리 될꺼라 믿습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4.14
답글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가슴으로 응원합니다~~~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6.04.14
답글돌아오지 못한 아이들 돌아오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 부모님들 한번씩 꼭 껴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누가 돌을 던지는지 그들은 신이 벌하여 주실 걸 믿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들이 받은 그 상처와 슬픔을 고스란히 같이 받으셨고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는 것과 심판하시는 권한을 행사하셔야 합니다 때와 방법은 우리 예상과 다를수 있지만 살아계시다는걸 증명하실거라 믿습니다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6.04.13
답글며칠 전 ebc 지식 동영상으로 다섯명의 아들을 대신해서 꿈을 실천해주고 있는 아빠들 보고 감동하며 눈물 흘렸습니다 아이들이 참 이쁘고 기특한 존재였더군요 아이들의 sns와 기록된 글과 다큐등 쏟아져 나오는 흔적들ㅠ 청소년의 반항심과 사춘기 이미지로 중고생들에 대해 이해하기 힘든 아이들로 편견을 갖고 있었던걸 무척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지나가던 교복 입은 아이들만 봐도 가슴 아팠었네요 아이들의 어른보다 나은 모습들 순수한 마음들을 보여주는 별같은 세월호 아이들입니다 뭔가 해 주고 싶은데 그 슬픔 그렇게라도 달래고 계셔서 그 아빠들께 고맙더랬습니다 세월호란 세 글자는 제일 슬프고 애처로운 단어가 되었습니다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6.04.13
답글아.. 너무 가슴 아파요ㅠㅠ 유가족들의 아픔은 제가 감히 상상할수도 없지만ㅜㅜ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가슴에 묻고 살아갈께요..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6.04.13
답글제 소중한 한 표가 좋은 세상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