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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푸~~~푸~~~푸 ~~~~풉~~~~"
    "후~후~~~후~욱~~~~~"
    "아~난 국악엔 소질이 없나봐~! "

    학교에서 요즘 '단소'를 배우는데, 딸아이 단소에선 전혀 소리가 나질 않는다군요.ㅋㅋ
    다른 친구들은 그럭저럭 소리도 내고,
    단짝 친구중 1명은 아주 그럴싸하게 소리를 낸다는데, 딸아이 단소에선 바람빠지는 소리만~^^
    어제 혼자 인터넷 동영상도 보며, 나름 열심히연구해 부는데 여전히..
    "후~후~우욱~~~" 바람빠지는 소리만~~ㅎㅎ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 주말에 같이 연습하기로 했어요. ^^

    뭐든 스스로 도전하고 노력하다보면 웃을 날이 있겠죠?^^

    이든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4.15
  • 답글 꿋꿋이님~^^
    지수도 그랬구나!
    단소 요거요거 쉬운 애 아니네요.호락호락하지 않네요.ㅎㅎ

    고양이님~반갑습니다~♡
    오~~좋은 정보 고마워요.^^
    오늘도 안되면 그냥 돌기단소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4.16
  • 답글 저희 아들도 단소 때문에 몇개월 고생했는데 돌기단소 사고는 한번만에 소리내더라구요.
    가격도 그냥 단소랑 비슷해요.^^
    작성자 고양이 작성시간 16.04.15
  • 답글 단소~~
    지수도 그 단소 덕분에 징징 좀 했더랬어요^^
    안되면 되게하라~~
    연습하려는 지현이 굿~임돠.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4.15
  • 답글 삭사랑님, 차니맘님, 복건맘님~
    단소는 진짜 어렵더라구요.
    리코더랑은 또다른 차원이대요.
    저도 불어봤는데 ㅋㅋ 결과는 비슷해요.ㅎㅎ
    딸아인 혼자 연습하며 안되니 씩씩거리다가도 자신의 그런 모습이 웃긴지 피식피식 웃기도 하고~^^
    주말에 연습하면 좀 나아지겠죠뭐.^^
    딸아이나 저나 스트레스 받는 건 금방 접는 성격이라 오래 하진 않을 것 같아요.ㅎㅎ
    모두들 평안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4.15
  • 답글 아직은 저희도 리코오더인데
    단소가 기다리고 있군요ᆢ
    ㅎㅎ
    쑥쑥이님 주말,
    따님과 화이팅 하셔야겠네요~^^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6.04.15
  • 답글 작년은 리코더땜에 답답해서 미치겠다며 피아노학원보내달라던 울아들 리코더만 배우고 3개월만에 피아노 그만두더라구요.
    올해는 또 단소가 안된다고 짜증...
    단소도 학원간다 그럴까 기대되네요.
    작년 리코더 발표회끝나고 지긋지긋하다던 울 아들 말이 떠오릅니다.
    왜 우리나라교육은 애들을 지긋지긋하게만 하는건지...
    작성자 차니맘 작성시간 16.04.15
  • 답글 ㅎ 단소가 어렵죠? 단소과외를 하는애들도 있다하더라구요~~
    많은 애들이 잘 못부른다기에 그냥 냅둬요 ^^;;
    작성자 삭사랑 작성시간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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