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 딸램은 방과 후 도서관에 두 시간씩 꼬박꼬박 다니고 있어요. 중간고사가 열흘남짓 남았는데 태어나 처음으로 공부를 진지하게 하네요. 공부때문에 안달하던 제가 아이를 이해하려하고 사랑하는 시선으로 믿고 기다리니 자기주도가 되네요. 물론 지금도 가끔 안달이지만 예전에는 학원 알아보고 다그쳤던걸 요즘은 잔소리로 마무리 하는 수준^^ 아직 멀었지요~~@@ 그냥 딸아이에게 고맙네요. 물론 성적표 오면 달라질 수도 있지만^^ 울 아들램도 사랑으로 기다리면 누나처럼 그럴 날이 오겠지요. 오려나? 지금봐서는 영 불안하지만 그 또한 본인 선택에 맡기는걸로~~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4.15
답글지수.율이 화이팅~♡ 무엇을 하든 잘 해낼 귀한 천사들 , 늘 화이팅! 더불어 꿋꿋이님도 늘~~~화이팅입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