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남편 아침 챙겨 출근 시키고 딸램, 아들램 깨워 간단하게 아침 먹이고 딸램 영재원 데려다 주고 턴해서 아들램 학교에서 하는 로봇과학체험교실 왔어요. 끝나고 딸램 픽어해서 점심 먹이고 수현이 보러 갑니다. 작년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올해도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네요. 아이들 눈물 같기도해서 더 숙연해집니다. 제발~~ 어느곳에서도 다시는 이런 슬프고 슬픈 비극은 없기를 기도합니다.
이든님들 오늘은 더 사랑하시길 바래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4.16
답글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바람은 어찌나 거칠게 불고 비는 또 얼마나 내리던지ᆢ 우리들의 어깨가 무거워 집니다.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6.04.19
답글꿋꿋이님..당분간은 특별히 더 마음 힘든 날이 되겠어요..4월16일은 비가 와도 슬프고 날이 맑아도 슬픈 날입니다..ㅜㅜ 꿋꿋이님도 언니분 가정도 기쁜 나날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작성자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작성시간16.04.17
답글쑥쑥이님, 형주님, 히어로님 고맙습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도 광화문 광장은 꽉 찼더라고요. 이번 당선된 국회의원 분들도 몇분 계시고 잊지 않는 시민들이 너무 많아서 언니 마음이 위로가 되던 밤이 였어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4.17
답글비도 많이 오는데 잘다녀오셨는지요... 어찌말로 표현할 수있겠어요 아픈가슴 추스리고 모든 가족분들께 평안이 찾아오기를...그럴수가 있을지...슬프네요...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6.04.17
답글수현이 잘 만나셨어요? 그때 충격으로 우리집 큰아들도 너무 큰 홍역을 치뤘던 터라 저도 오늘이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것도 자식을 잃은 부모에겐 해당 되지 않는거 같아요. 더 좋은 세상 만들어 줘야되는 남은 사람들의 숙제가 오늘따라 많이 무겁습니다.작성자히어로작성시간1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