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가 아주 가끔 소리가 납니다 ㅎㅎ 예전같으면 안된다고 바로 포기하거나 엄청 화를 냈을 딸아이~ 그동안 많이 컸나봅니다. 짜증도 안 내고, 나름 즐기며 여유있게 노력하네요. 예전엔 피아노가 안되면 피아노를 팍 내리치며 엄청 짜증내며 다신 안칠거라구~쳐다도 안봤거든요. 요즘 참 예뻐요. 말투도 고분고분,눈빛도 온화하고, 행동들도 안정되어 보이고, 친구들도 스스로 잘 챙기고~ 그런 모습보며 저도 칭찬 많이 해주었어요. 바뀌지않을 것 같던 부분도 정말 신기하게도 변합니다. 믿고 기다려주라는 지선생님말씀이 정말 정답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