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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재수하는 큰아이 기다리며 카페 글들 읽으니 옛생각이 나네요
초등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담임선생님과 학교에 적응 못해 전쟁 치르듯 보낸 3년인데 지금은 매일 담임쌤 칭찬 밥먹듯 듣는 셋째 보며, 감사하기 그지 없네요.
또 다음 학기나 내년엔 어쩔지 몰라도 몇 년만의 평화인지 얼떨떨 합니다~^^;
아침마다 후다닥 학교 가는 아이 뒷모습이 생기가 넘쳐요
작년, 한해 그 위기를 넘기고, 기다림의 지혜를 주신 지선생님께 늘 감사할뿐입니다
작성자
버들치
작성시간
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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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네, 쑥쑥이님 잘 지내고 있어요^^
엉뚱발랄 지현이도 잘 있지요~^^
내일 체험학습인걸 저녁먹고 생각나서 눈썹 휘날리게 장봐서 이밤에 김밥재료 손질하고 있어요~;;
조만간 모임에서 만나요~
작성자
버들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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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버들치님,그 평화로움 마음껏 즐기세요~♡♡♡
잘 지내셨죠?^^
기특한 셋째, 얼마나 이쁠까요?^^
제가 다 기분좋네요.ㅎ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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