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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오늘은 피아노 학원 쉬고 싶어요 "
    " 그래 율아 힘들면 쉬자.
    그 대신 집에가서 씻고 숙제하고 하고 있어
    그런데 왜 이렇게 시끄러워 "
    " 비가 오니까 어떻게 놀지 회의해요 "
    " 헉~ 하여간 집에 가 "
    " 네"
    그러나~~~
    " 엄마 율이 비 맞으면서 놀고 있어요. 집에 가라고 한다."
    " 집에 가라고 했는데 아직 안갔나봐.
    됐어 어차피 옷 다버리고 노나보네 "
    " 엄마 그런데 율이 바지 앞뒤 바뀐 듯~
    모양 있는쪽이 앞 아니야?"
    " 맞어"
    " 헉~~ 앞뒤 바꿔 입고 참 잘논다. 날아다녀~`"
    " 둬~~ 더 놀아야 되나보다"
    바지 앞뒤도 못 가리는 놀이신공 초2~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해야되는거죠ㅎ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4.20
  • 답글 쑥쑥이님
    놀이 신공이죠^^
    매번 앞뒤를 못 가리네요.
    티셔츠도 바지도 잘 못 알아봐요ㅠㅠ

    토닥토닥님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복건맘님
    신나지요~~
    아주 신나서 날아다니더라고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4.22
  • 답글 ㅎㅎ
    우산 쓰고 놀이터서 친구들과 놀더라구요.
    뭐가 그리 신나는지.
    율이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6.04.21
  • 답글 ㅋㅋㅋ너어무 공감되서 그냥 지나칠수없었어요
    저희 초2도 맨날 뒤집어 입고 내복 윗도리는 앞뒤 뒤집어입고는
    맨날 목 조여해요ㅋㅋ불편한데도 그렇게 지내더라구요 벗을때까지ㅋㅋ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6.04.20
  • 답글 ^^
    비오는 날 윤이는 덕분에 신났네요.
    학원 쉬고 노는 재미~정말 꿀맛일 것 같아요.ㅎ바지는? 아무도 모를 것 같은대요.ㅋㅋㅋ
    오늘도 율이덕분에 웃고 가요. 꿋꿋이님~♡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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