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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들램 연락 두절~~
    역시나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땀을
    뻘뻘 흘리면서 놀고 있어요.
    음료수 사달라고해서 친구들 몫까지
    사서 보냈더니 신나서 안 들어오더니만
    씩씩대고 집에 왔어요.
    " 율이 기분 안 좋은가보네 얼굴 왜 그래?"
    " 화가나서 "
    " 왜?"
    " 친구가 2층 높이에 내 에어로켓 올려 버렸어 "
    " 그래서 싸우고 왔어?"
    " 싸우기까지는 아니고 그냥 왔어 "
    " 엄마 빨리 에어로켓 사주세요 "
    " 니가 잃어버렸는데 내가 왜 사주냐
    자기 물건 잘 챙겨야지 "
    " 내가 한거 아니고 친구가 했다니까 "
    " 그게 그거지 "
    " 알았어 내돈으로 살께 "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4.22
  • 답글 건강함이 제일 큰 복인것 같아요.
    당연한 것임에도 때때론 다른 욕심들이 날때도 있지요.그때마다 아프지않고 건강함이 얼마나 소중한가 되새겨보면 정말 정신이 버쩍 나요.^^
    에너지많은 율이 언제나 화이팅!^^
    양쪽 정강이는 좀 어떤지요 ㅠㅠ ^^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4.22
  • 답글 저도 열심히 뛰어놀았으면 좋겠어요
    심지어 우리 중딩이도 핸펀만 보지말고
    나가서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6.04.22
  • 답글 " 그래 "
    " 근데 다리는 왜 이래 "
    " 놀다가 퍽 하고 넘어졌는데 이렇게 됐어 "
    " 안아팠어 얼마나 아팠을까 "
    " 아파서 아오아오~ 몇번하고 또 놀았어 "
    양쪽 정강이가 시퍼렇게 멍이들어도
    뛰어 노느라 바쁘신 우리 아들램~~
    카페 아이들은 무엇 한가지는 다 빠르고
    몰입도 대단하던데 우리 율이는
    놀이에 몰입 중인거죠^^
    빠른 두뇌는 놀기위해 규칙 만들고 놀이방법 만들고
    뭐~ 이럴때만 굉장히 빠르고 다른 분야에서는
    이해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는게 단점~~
    가끔은 검사결과가 잘못 되었나 싶은 우리 아들램이지만
    그래도 건강해서 이리 뛰어 놀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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