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여섯 자매 중 막내 빼고 다섯이 온천 여행가기로 했어요. 막내는 아이가 어려서 봐줄 사람 없어 열외~~ 남편 감기몸살이 심해서 안가려다 영양수액 놓고 해열진통제 놨더니 약이 참 좋으네요. 아이들은 아침 먹고 둘이서 도서관 간다네요. 지수는 시험공부 율이는 책 읽고 점심은 떡볶이 사먹는데요. 이럴때는 다정해지네요^^ 둘째 세째 언니 생일이 2주 차이고 수현이 때문에 힘든 언니를 위해 준비했는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든님들 오늘도 더 많이 사랑하시게 되길 기도할께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4.23
답글늘 다정한 꿋꿋이님 자매분들~♡ 사랑이 넘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4.23
답글평상심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어려운 일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요 의인처럼 살다 간 꽃 봉오리들 같이 여겨집니다. 왜 그 아이들이 그런 희생을 치렀는지 부모들이 이해 할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안정을 찾고 살아갈 수 있을텐데요...가슴 아픈 분들을 직접 만나서 위로는 못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고민입니다 여행 잘 다녀오시고 마음 따스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