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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에 아이 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 연습한다고 아이들이 운동장에 모여있더라구요. 미세먼지 나쁨 수준
    인데, 학교에서 모르고 있나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알고 있는데도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저학년 연습하고 좀있다가 고학년들 연습할 계획이라고..
    내일로 미루면 안되냐고 하니까...
    안된다고..... 미리 계획한 거기때문에 변경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체력단련하자고 체육대회하는건데,
    씁쓸하네요~ 전화번호 다 뜨는데
    교장쌤 바꾸라 할 수도 없고~~ㅜ
    교육청에 전화해서 어떤 지침이 있냐 물어보니 학교장 재량이라고 하고~
    오늘따라 새삼 학교의 벽이 너무 높네요.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작성자 히어로 작성시간 16.04.25
  • 답글 황사로 물든 봄날이 아까워 죽겠어요..창문도 못 열고 ..
    아이들 건강 정말 걱정되지요...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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