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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침부터 전화해서는
" 엄마 일기장 어디있어요?"
" 가방에 없니? 엄마가 넣었는데
어제 챙기라고 이야기 했었잖아 "
" 어~~ 근데 없어. 세번이나 뒤졌는데 없어 "
" 그럼 차례차례 빼서 찾아봐. 두꺼운 책 사이에 끼어 있기도 하더라 "
" 어~~ 없어. 왜 안챙겨줘 "
" 그거 니꺼 아니야 니 물건 니가 챙기라고 했을 텐데 "
" 하여간 왜 없어 "
" 어제 검사 받으려고 선생님께 제출한거 아니니? "
" 아니야 "
" 그럼 언제 검사 받어?"
" 월요일 내서 금요일날 주시는데 "
" 율아 오늘 화요일이야 어제 안냈어 "
" 어 맞다 냈다 알았어"
일단 화부터 내고 보는 참~~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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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울 아들이네요ㅋㅋㅋ
화부터 내고 보는..ㅜㅜ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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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쑥쑥이님
저도요~~
언니들이랑 온천 갔을 때 참 난감하더라고요.
저만 하체 비만이라서 참~~
겨울에도 허벅지는 다 보이더라고요ㅠㅠ
hyoungnoo님~
율이 ㅎㅎ
하여간 그냥 웃지요~
님도 시원한 차 한잔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리님
ㅎ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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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남일같지 않네요 ㅋㅋ
작성자
오리
작성시간
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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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율이의 표정이 눈에 선하네요. 아이스 라떼 한잔 필요한 시간이시죠~
작성자
hyoungnoo
작성시간
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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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 일단 화부터 내고 보는 참~~~^^
ㅋㅋ 그래도 일기장의 출처가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꿋꿋이님~오늘도 덥네요.
두꺼운 옷 입고 나갔다 헉헉~
노출의 계절은 두려운데 ㅠㅠ
다시 추워졌음 좋겠어요 ㅎㅎㅎ
제 살들 꽁꽁 숨기게요 ㅠㅠ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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