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는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하는게 조금은 불안했던 제가 누나가 다니던 영재센타에 보내고 싶어서 대기자 명단에 넣었었는데 어제 센타에서 전화가 왔더라고요. 남편과 상의 했더니 아직은 더 놀려야 될것 같다고 그냥 두라네요. 왔다갔다 챙기는 당신도 힘들다고요. 자기전에 율이한테 이야기 해줬어요. " 율아 누나 다니던 영재센타 전화 왔는데 아빠가 적어도 올해까지는 너는 더 놀아야된데 " " 어~~ 그거 괜찮은 생각인데 난 더 놀아야돼" " 알았다 " 학습하고는 멀기만 한 율이지만 아직은 더 놀시간인가봐요^^ 본인이 학습에 흥미가 생길 날이 오겠지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5.03
답글저도 마냥 놀리고 있는데 꿋꿋이님 글과 댓글들 보면서 확신얻고 힘이나네요^^ 율이는 제가 보기에도 더 놀아야 할것 같아요ㅋㅋㅋ 울집 율이도요~~ 건강하고 행복한게 최고죠~ 그쵸?^^ 꿋꿋이님과 지수 율이를 응원합니다!!♡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6.05.05
답글이든마미님~~ 응원주시는 말씀에 힘이 되네요.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는 중이니 어쩜 책속의 한마디 글보다 더 많은 것들을 우리 율이에게 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제가 너무 불안해서 아이를 재촉하려고 할 때가 생기네요. 그것도 부모니까 할 수 있다 생각하고 편하게 생각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다행히 우리 부부는 한명이 불안할때 한명은 중심 잡아주더라고요. 참으로 감사하게 말이지요~~
해피맘님~ 이쁘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어요. '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가라'는 말씀 새기려고 출첵 중이지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하기를 빌어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5.04
답글이곳에서 이쁘게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얘기를 보면 참 기분이 좋아요^^ 어릴때부터 어떻게 아이를 대하는게 진정 아이를 위하는건지 배우고 알게 된 것을 실천하며 아이의 성장을 도울수 있다는 게 참 부럽기도 합니다. 지금은 훌쩍 커 버린 아들에게 미안함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내 모습이 보이네요. 암튼 이곳의 아이들이 이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늘 기원하는 바입니다^^~ 꿋꿋이님 파이팅이요!작성자해피맘작성시간16.05.04
답글율이는 놀면서 배우는게 더 많을 거 같아요 그릇이 큰 아이가 될거예요..그릇은 잠재력이겠죠? 부지런하고 에너지 많은 율이는 온 몸으로 정보를 처리하고 체득하면서 주입식 교육에서 배울 수 없는 경험들을 온 몸에 각인시키고 있을거 같아요 아빠 엄마의 현명한 결정을 응원합니다^&^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6.05.04
답글쑥쑥이님
천천히 가고 있지요~~ 너무 천천히라서 급한 성격 저는 속 타들어갑니다. 하지만 지수 키워보니 급해서 좋을 것은 하나도 없네요~~ 쑥쑥이님도 화이팅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5.03
답글지금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하게 놔두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조금 천천히 가도 앞으로가 중요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