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이네요. 이든님들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고집세고 과하게 흥분하고 엉뚱한 아이들 키우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에 편안합니다.
울 집 엉뚱이는 당연히 새벽에 일어나서 텔레비젼 봤지요. 저는 더 자려했더니 30분만 자라고 알람 맞추더니 알람 울리기 무섭게 깨우네요. 키즈카페 왔어요. 방방 뛰고 모르는 옆에 아이들과 아는 척하며 음료수도 얻어 왔네요. 참 독특하신 엉뚱대왕님~~
이든님들 어버이날 하루라도 푹 쉬실 수 있으시길 기도합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5.08
답글형주님~ 엄마 마음도 지금의 제 마음과 똑같이 저를 귀하게 귀하게 사랑스럽게 키우셨겠지요. 말씀으로는 못 하셨겠지만요..
다시 일상으로 ~ 월욜 힘내봅니다.
쑥쑥이님 연휴~~ 저는 더 힘들어서 얼른 끝났으면 했어요. 집에 있으니 저를 그냥 로봇 부리듯 부리던데요^^ 간식해주고 놀아주느라 너무 힘든 연휴여서 저는 빨리 끝나 다행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5.09
답글연휴가 끝나 아쉬워요^^ 어버이날인데 14일이 아버님 기일이란 핑계로 찾아뵙지도 못했어요. 아직은 제가 철이 없어서인지 모든 자식 위주로 살게 되네요. 우리 어머님, 친정부모님께서 많이 섭섭하셨을 듯 ... 13일에 가서 열심히 효도하고 와야겠어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