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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남겨봅니다.
    잘해내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칭찬하며 하루하루 지내다 학교상담다녀오고 2박3일 드러누워 앓다가 다시 번쩍하고 힘을냈는데
    이번엔 담임선생님 호출상담후 여파는 잔잔하고 길게도 가네요.
    3월상담후에 엄마가 마음이 아프다는말이
    아이에겐 불안했었는지 교실에서 돌발행동을 했다고...
    이번 호출상담뒤엔
    "엄만 괜찮아, 까짓 그런거 이제 크게신경쓰지않아"
    "너도 앞으로 안그럴꺼잖아"
    "네말대로 너 많이 괜찮아지고있잖아"라고 했는데
    제가 안괜찮은가봅니다.
    제마음에 보이지않는 커텐이 쳐있는것같고
    오늘은 왼쪽가슴안쪽이 자꾸 쥐어짜듯 아프네요 ㅠㅠ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 16.05.09
  • 답글 힘내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5.09
  • 답글 힘내세요.오드리님~
    지금의 아픔이 언젠가는 행복으로 바뀔거예요.
    힘내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5.09
  • 답글 저도 요즘 넘 힘들어서 매일매일 마음이 이랬다저랬다해요.. 에휴..이런 힘든 맘을 풀고 싶어 친구들에게 얘기해도 이해못하고 더 답답한 마음만 가득하게 되죠ㅜㅜ 힘내세요~~ 같은 맘을 가진 이든이 있잖아요^^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6.05.09
  • 답글 토닥토닥~ 다 잘 될 거에요..아이에게는 짧고 굵게 한 마디만! 마지막 결론은 긍정의 표현만 해주시고요.. 오드리님의 쓰린 속은 여기서 풀어내고 힐링하세요~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6.05.09
  • 답글 화나는대로 아픈대로
    또 시간이 지나고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맑은 날도 오더라구요~~
    저는 애가 초3,초4때 가장 힘들었는데요
    나중엔
    아이 때문인지 저 때문 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학교 엄마랑 대판 싸우기도 하고 일부러 결석도 시키고 했었어요.그랬는데 초5,6학년땐 정말 잘지냈었어요~~
    이제 중2 사춘기 절정을 넘어 한풀 꺾인 상태랍니다. 여기분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조금이라도 푸시고 힘내세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6.05.09
  • 답글 한번씩 밟아지는 이런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고 싶은데 쉽지가 않아요. 이번에 발을떼면 이브레이크 영원히 고장나버렸름 좋겠어요. 작성자 오드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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