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동안 시댁, 친정 갔다오고 6일날은 출근 하고 아이들은 집에 있었네요. 한것 없이 시간은 참 잘도 흘러갑니다. 울 집 남매는 요즘 오목에 빠졌어요. 오목 배틀하는데 이런 난리가 없네요. 누나는 이겼다고 빨리 다시 하자고 하고 율이는 왜 졌는지 다시보면 이길 방법이 있지 않을까 바둑판 쳐다보다 답답해진 지수가 바둑알을 흐트려 놓으니 율이는 울고 불고~ " 자세히 다시 보면 이길 방법이 있을 수도 있는데 누나가 다 망쳐놨어 엉엉엉엉엉~~" 에고고~~ 그리고는 둘다 편지와 용돈 주네요. 서로 싸우지를 말든지~ 병주고 약주고 하는 울 남매 성장 중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5.09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