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로 많이들 분주하신지 카페로 들어 오시는 분이 많지 않았습니다 5월은 늘 부담스럽고 행사도 많고 마음이 편치가 않은 가정의 달이죠 어버이 날 저도 효도했는데 많이 연로하신 두 분 뵙기라 안쓰럽습니다 우리도 저런 날이 오겠거니,,자식들 힘들지 않게 해야할텐데,,별 생각 다 합니다 생명있는 모든 것에 연민이 들고 또 그래서 서로 보듬고 서로 사랑하고 도와야 하는 것을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황금률도요,,,남에게 받고자 하는 대로 남에게 잘 해야 하는데 나이드니 저도 많이 까탈스러워지고 솔직하다는 핑계로 남에게 가끔 상처도 주네요 저 자신이 나이 들 수록 마음에 안드네요.. 수양 부족이예요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6.05.09
답글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나이들고 늙고 병드는 게 참 서글픕니다..작성자마음스캐너작성시간16.05.10
답글모든 일에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마음으로 상대를 대한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수양부족이겠죠~^^ 유독 바쁘고 행사가 많은 5월! 그럴수록 더 여유롭고, 더 많이 웃을수 있는 몸과 마음으로 나부터 변해야 모두가 편해짐을 느끼게 됩니다.작성자해피맘작성시간16.05.10
답글제가 치매 환자분들을 많이 뵙다보니까 부모 자식 사이의 미묘함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 인지장애가 심하지 않은 분들은 저에게 그런 말씀 많이 하십니다. 자식들 힘들게 안했으면 그것만 소원이시라고요. 자식들은 나몰라라 하는 집도 많지만 그래도 그 부모님들은 항상 자식 걱정이시더라고요. 그 본능이 부모자식 사이인것 같아요. 자식은 나몰라라 할지라도 항상 자식 걱정하는 그런 숙명의 관계~ 저도 내부모님께 잘해야될텐데요.....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