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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들램 김치 주먹밥의 주인공은 음식쓰레기통이였어요^^
    김치주먹밥이 티가나서 아이들이 안 먹었다네요.

    비도오고 밥하기도 싫어서 외식하려는데
    메뉴 정할때부터 티격태격~
    결국엔 아빠와 딸램 좋아하는 회먹으러 갔는데
    회 좋아하지 않는 저와 아들램은 생선구이 먹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배꼽이 어찌나 방실대던지요~
    저녁먹고 카페에 들어가 네식구 대화하자고
    남편은 그런 소소함이 중요하다해놓고
    각자 핸폰에 눈이 멀어서는 ㅠㅠ

    우리 아이들에게 어렸을적 추억하면
    학원만 돌아 힘들던 추억이 아니게 하려고
    노력 중인데 그건 성공한것 같아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5.11
  • 답글 쑥쑥이님도 오늘 더 행복하세요.

    지수가 이번에 아빠에게 편지 쓴 내용이 대화였어요.
    아빠랑 대화가 많이 없어졌다고 나이들수록 대화가 더 소중한건데 신경쓸께요 라고요.
    그러면 뭐하나요.
    핸폰 하는데요 ㅠㅠ
    그나마 저랑은 정기적으로 수다수다해서 다행이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5.11
  • 답글 ^^
    에구~어쩐대요.아까워라! ㅠㅠ
    즐겁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져 저또한 행복해지네요.~♡

    맞아요.꿋꿋이님~
    핸폰이 없어서는 안될만큼 참 유용하지만,
    점점 대화할 시간을 뺏는 것 같아 야속할 때도 많아요.
    저희도 외식하러가면 눈 마주치고 대화하기보단 핸폰 삼매경에 빠질 때가 많거든요.
    이또한 앞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점이라 생각됩니다.^^

    꿋꿋이님,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좋은 날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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