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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엄마 올해는 공부 스트레스 안주더라 "
    " 그 말은 너한테 엄마는 스트레스원?"
    " 아니 공부하라고 잔소리 하긴 했잖아"
    " 그래 알았어 엄마는 그런 존재구나
    이제 너랑 말 안할래 말하면 스트레스일꺼 아니야 "
    " 말 안하면 엄마가 심심하지 엄마 친구도 없고 나랑만 베프면서 "
    " 됐어 혼자 놀꺼야"
    밖에서 율이는
    " 엄마 나랑 놀면돼 "

    " 하여간 알았고 너랑 말 안해 "
    " 이~~~잉 말이 그렇다는거지"
    " 됐어"
    " 그래 나도 됐어 "
    10분뒤~~~~
    " 엄마 장난인건 알지?"
    " 알지 "
    " 엄마가 많이 사랑해 "
    " 나도 "
    뭐하는건지?
    제가 공부 잔소리 하나봐요. 급반성.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5.13
  • 답글 율이와 지수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꿋꿋이님의 행복한 미소가 보이네요^^♡♡♡ 작성자 hyoungnoo 작성시간 16.05.14
  • 답글 ㅎㅎ
    10 분 뒤 반전! ㅋㅋ
    율이 많이 컸네요!
    예전엔 삐치면 한참 갔던 것 같던데...^^
    귀요미~♡

    꿋꿋이님~
    지현이 보니까 뭐든 시작이든 끝이든
    결정은 자기가 해야 수월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영어공부를 한다고하면
    "엄마, 나 영어공부할께. 독해 1장만 ~"
    그럼 정말 기분좋게 하고 반대로
    "지현아, 영어 좀 하지?" 하면
    "싫거든.어차피 중학교 가면 해야 할 걸 뭐하러 지금부터 해! 학교가서 배울 것도 없는데 더 흥미떨어지게~ " 툴툴툴~ ㅎ

    노는 것도, 책 보는 것도 ,학습도...
    뭐든 자기가 하고싶을때 ,하고 싶은 만큼 해야 만족하더라구요.
    아님 잔소리로 치부해버리죠!^^

    제가 볼때 꿋꿋이님은 사랑의 엄마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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