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이 있어서 담임선생님과 통화하며 얘기하다 선생님 하소연을 들어주고있는저를 보곤 하이고... 난 몸에서 사리가 나오겠네...싶었어요. 아이는 어쩌면 본인에게 닥칠 일들에대해 예견하고 저에게 싸인을 보내고 있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름 현명하게 해결하려했던부분도있었고, 미숙한 표현으로 사건을 만들어 버렸지만 아이에게집중하며 차근차근 풀어나가니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었어요. 제마음 힘든건 전화기 붙들고 친정언니랑 같이 한바탕울고 지금 이렇게 글쓰며 위로받고... ㅎㅎ 내일은 또 새롭게 시작할꺼구요. 작성자오드리작성시간16.05.17
답글오드리님 저 부모교육 같이 받던 드라이버입니다^^ 늘 차분하신 모습과 말씀에 많이 힘드신 줄 그땐 몰랐어요ㅜ 모쪼록 지금처럼 꿋꿋하게 잘 버텨 나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BK21작성시간16.05.19
답글오드리님~ 밤새 평안하셨나요? 아이에게 힘든 일이 있음 지켜보는 엄마 마음은 더 아프죠? 힘내세요! 오늘 날씨 참 좋아요. 오늘은 새 기분으로 평안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화이팅~~~~!!!♡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