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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에 모임있었어요 숭실대교수님께서 제가사는 지방으로 오신다고 하시더라구 영재아이들 네명정도 팀을 꾸리자라고해서 급하게 만들어진 한팀(?)이만들어졌어요 나이는 13,12,9,7 가장어린아이가 저희딸 저희아이만 여자아이 지방은 이런모임도 갖기가 힘든데 어제첫모임을 했어요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테스트도 받고 레이븐 검사지를들고 집으로왔어요 정기적인 모임을 하시자고하네요 저희딸에 대해서 상담두받구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상담중에 저희딸아이에관해 상담을 했는데 학습적인 욕구불만이 있을수 있으니 충족을시켜주라 하시네요 어떻게 충족을 시켜줘야 할까요? 작성자 장혜경 작성시간 16.05.19
  •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멘토라고하니 ...한참을생각하게 되네요 어제만남을가졌던 오빠들이 멘토가 될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딸아이는 밤늦은시간인데도 너무좋다라고하네요 오빠들한테는 완전 꼬맹이로 보일수도 있고 어제는 첫만남이라 서먹한 분위였던것같아요 앞으로는 편해지긴할텐데 그오빠들을 보면서 영역을 넓힐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저희딸은 수학,과학쪽만 치중해있어요 오빠들이 멘토가 될수있겠네요 작성자 장혜경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5.19
  • 답글 좋은 시간이셨겠어요!^^

    학습적인 욕구불만...
    지적욕구가 강한 아이들은 대부분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기도 하지만,책으로도 충분치 않을 경우에는 멘토분이 필요하더라구요.
    제 아이의 경우 학교, 학원에선 학습적인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어요.
    이든의 우리 아이들 다 같은 경우죠.
    결국 학원은 스스로 안다닌다고 결정했고요.
    학교는 친구들과의 만남의 장소예요.ㅎ
    따님께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도 신뢰할 수있는 멘토님이 계시면 참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학습도 하며,정서적인 부분도 교감을 나누다보면 아이 스스로의 자기주도적인 학습관도 형성되는 것 같더라구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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