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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드디어~~
    중딩 성적표를 받아봤네요.
    처음 시험이라 제가 더 떨렸는데~

    " 엄마 나는 운이 좋아 "
    " 왜"
    " 공부로 혼나지 않으니까 성적표 가고
    애들 많이 혼난듯 하여간 고마워요 "
    " 그래 첫 시험인데 잘했어 고생했네 "
    " 그렇지^^ 근데 다음엔 더 잘해야겠어
    자존심 상하게 올백 맞은 애가 우리반이야
    참 인간미 없게 다 맞어 근데 ㅇㅇ 이는
    진짜 열심히 하더라 뭘해도 다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가끔 부럽더라"
    " 축하한다 하지"
    " 벌써했지 부럽긴해도 샘부리지는 않거든"
    " 잘했네 "
    언제 이렇게 크고 욕심도 생긴건지~
    말대로 행동이 이어지는 지수가됐으면
    하는건 제 욕심이겠죠.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5.19
  • 답글 워니 사랑님
    ㅎㅎㅎㅎㅎㅎ
    말만 그리 어른스럽게 하네요.
    제 눈에는 아직 어리기만 하고요.
    칭찬 고맙습니다.

    쑥쑥이님
    그리 잘 하지는 못 해서 본인 스스로도
    굉장히 불편해 하네요.
    제가 보기엔 잘 했는데 자기 욕심에 택도 없나봐요.
    다음에는 분발해보겠다고 하면서
    여전히 웹튠에 빠져 있는걸 보면 애는 애지요^^
    그래도 본인 스스로 이렇게 해주고 있으니 그걸로
    저는 너무 고마울 따름이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5.20
  • 답글 지수 화이팅!!!
    잘했어.지수야~~~^^
    늘 지켜봐주시며 응원하는 꿋꿋이님도 늘 화이팅!!! 요~~^^

    잘하는 친구보며 시기하지 않고,그 친구의 장점을 칭찬하는 지수, 참 어른스럽네요!
    우리 어른들이 배워야 할 아이들의 순수한 그 마음!
    오늘도 배웁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5.20
  • 답글 아이가 굉장히 어른스럽네요.쿨하기도 하구요~저희아이도 그렇게 잘자랐음좋겠어요^^ 작성자 워니사랑 작성시간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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