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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이 쉽게 안들것같은 밤이예요.
    내일 아이 짐이 많아 들어주는 핑계로 학교 갑니다만...
    사실 어느 사건으로인해 울아이가 가해자 입장입니다. 이미 사과하고 일단락되었던 일인데 며칠후 상대방어머님께서 반아이들앞에서 그아이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하셨고 저는 다른 제안을 해봤지만 도저히 안되겠다하셔서
    그럼 그리하겠다고...ㅠㅠ
    아이의 억울함은 내가 다 안아주고 가족이 지켜주고 믿어주리라고 아이를 다독이며 그리하자했는데...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아이가 원하면 조퇴하려구요. 그리고 그아이가 포함된 저희아이를 그간 힘들게한 아이들에 대한 부분도 담임선생님께 다시한번 어필하려구요.
    저 힘내서 저희아이 지키고 올께요
    작성자 오드리 작성시간 16.05.22
  • 답글 무슨 일이었길래 이미 사과한 일을 또다시 반아이들 앞에서 공개 사과까지 요구하셨나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작성자 지동엄마 작성시간 16.05.25
  • 답글 글만 읽어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오드리님 힘내세요..ㅠㅠ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한고비 잘 넘겨주길 바랍니다..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6.05.24
  • 답글 좀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공개사과라... 후일담을 듣고 싶습니다. 작성자 청년정신 작성시간 16.05.23
  • 답글 같이 아이키우는입장에서 공개사과라니요. .자기자식만 귀하다는 그런엄마들 너무많네요. .입장바꿔 생각해도 그럴수있을지 묻고싶습니다. 마음이 이루 말할수없을 정도로 많이 아프고 힘드실것같아요. . 기운내세요ㅜㅜ 작성자 워니사랑 작성시간 16.05.23
  • 답글 힘드시겠어요..이런 일을 겪고 계신 분들을 보면 남일같지가 않아요ㅜ
    마무리는 잘 되었나요? 궁금하네요 아이도 님도 더 큰 상처받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6.05.23
  • 답글 토닥토닥...
    일이 순조롭게 잘 해결되길 기도드립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5.23
  • 답글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어느 어머님이신지 참 힘드신 시간을 보내고 계시구나 생각했는데 마지막 글 쓰신 분을 보니 오드리님이시네요....
    힘내시라는 말꼭 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BK21 작성시간 16.05.23
  • 답글 토욜모임때 그 사정을 못들어서 넘 안타깝네요...
    공개사과....담임도 그리하라 하던가요 ㅜㅜ
    힘내시고 이또한 지날거에요...
    늘 아이편에서 서야한다는것만 잊지마세요...
    작성자 삭사랑 작성시간 16.05.23
  • 답글 어제 지난달의 힘들어한 제 모습을 보는듯하여 짠했습니다.
    이유야 다르겠지만..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도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작성자 니나7475 작성시간 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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