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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출근합니다
    새 가족들이 많이 보이니 반갑습니다
    저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식으로 집 수리 중입니다
    수도관이 터지는 바람에 마루가 침수되어 이 참에 손 봐야할 오래된 아파트를 부분 수리중입니다
    생각보다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지만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올 수리 하지 못한게 두고 두고 후회거리가 될 듯 합니다
    누가 물어본다면 부분 수리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며칠 더 외박과 외식을 해야하고 업자들과 씨름을 해야하는데 집안에 대소사도 많네요
    그래도 요즘은 사는 것 같습니다. 늘 똑같은 하루 하루이다가 집안을 뒤집어 엎고
    결정을 해나가고 뭔가 변화를 만드는 과정이 활력을 주네요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6.05.23
  • 답글 '부분 수리는 안된다'...메모했습니다.^^;; 작성자 지동엄마 작성시간 16.05.25
  • 답글 힘드신 와중에도 꼭 건강챙기세요.선생님~♡
    집수리 잘 마무리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5.23
  • 답글 우리 집은 욕실 수리 중인데 그 조그만 욕실도 너무 힘들어요.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시간은 가서 수리 끝나면 편안해지시겠지요.
    너무 고생하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5.23
  • 답글 저는 계절이 바뀌어 옷장정리만도 힘든데 집수리라니!
    그래도 늘 긍정적인 이든마미님 글 읽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를 바라봅니다.
    모쪼록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BK21 작성시간 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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