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과 등교때문에 주중 공연관람은 큰맘 먹어야 되는데 러시아 3대 발레단 중 하나인 키예프국립발레단이 온다길래 예약 해버렸지요. 율이는 안가겠다고 해서 딸램과 둘이 오랫만에 집중하면서 ' 잠자는 숲속의 미녀 ' 감상했네요~~ 발레는 인간의 육체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 같아요. 우아한 자세, 손 동작, 힘을 다한 발의 움직임들, 벅차 뛰어대는 심장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 감정을 담은 아름다운 육체의 선율들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요즘 수학공부 문제로 딸아이에게 잔소리 많이 했는데 다시 다짐하네요. " 그래 이런거 보면서 느끼며 행복하면 됐다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5.26
답글ㅎㅎ 우아~~~ 저 우아랑은 거리가 멀어요^^ 나중에 삶이 힘들때도 생길텐데 그때에 힘이되는 추억이기를 바래봅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5.26
답글와우~우아해라! 꿋꿋이님과 지수랑 따악 어울려요~♡
지수가 발레공연 감상할 때, 울 지현이는 아이돌 댄스 추고 있었을거예요.ㅎㅎ 요즘 담임선생님께서 지현이의 제일 친한 단짝에게 반 친구들 댄스 지도를 부탁하셔서 하루에 몇 번씩 춘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아이돌 무슨 그룹이라고 했는데 제가 관심이 없으니 기억이 가물가물 ~ㅋ
지수 넘 좋았겠어요! 엄마랑 단 둘이 오붓한 시간~^^ 그 행복함 영원히 기억하렴 .지수야~♡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