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 영재원 보내놓고 율이와 준비물 사러 문구점 갔는데요. 준비물은 뒷전이고 미니블럭에 눈이 꽂혀서는 " 엄마 그거 사러 온거 아니다 혹시 사고 싶으면 니 돈 9000원 남았어" " 아~~ 사고 싶은건 많은데 그러면 앞길이 캄캄하지 " " 뭐가 앞길이 캄캄해" " 고르려면 돈은 적고 아~~어쩌지" 한참 후 고르고나서는 " 정말 어려운 선택이였어 땀도났어" 정말 땀을 뻘뻘 흘리면서 그쵸 최대의 위기 상황이죠^^ 제한된 돈 안에서 맘에 드는걸 사야되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