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집앞 도서관 왔어요. 횡단보도 하나 넘으면 도서관이라 너무 좋으네요. 지수는 수학공부, 율이는 놀기 바쁘네요. 저도 아이들에게 너무 집중하는것 같아 공부 시작합니다. 아이들과 떡볶이 먹고 율이는 나오면서 물고기 먹이 많이 줘서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집에가서 물 갈아주자네요. " 애들아 내가 왔어. 물갈아줄께 " " 율아 니가 해라 " " 알았어 아빠하는거 봤어 " 말은 제 손이 가야 끝나지요. " 이것봐 물고기도 밥 조절 할 줄 아나봐 다 안먹었잖아 죽었으면 울었을꺼야 "
오늘도 덥네요. 남은 주말 좋은 시간되세요.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5.29
답글쑥쑥이님 ㅎㅎㅎㅎㅎㅎ 영재 금붕어~~ 설마 그럴리가요^^ 율이는 마음이 정말 예쁘긴해요. 가끔 하는 말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만 개구쟁이 놀이 할 때는 정말 미워 미워요~~~
우리 부부는 집 고를때 보는 것이 공원과 도서관이예요. 예전 아파트는 공원이 가까웠고 이번에는 도서관이 가까워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여름에 시원하잖아요^^ 항상 주시는 응원 덕분에 아이들 잘 자라고 있어요.
골드제이드님 사회성은 누가 키워주는게 아니라 그냥 지켜봐 주는 것 같더라고요. 울 딸도 4학년까지 정말 에이고~~ 하지만 겪고 나니 좋아지더라고요. 아이를 믿고 기다리시면 좋아집니다. 우리집 아이들이 그래요.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