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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수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하는 리모델링이 아니고 불편사항과 사고 난 부분들 위주로
    부분 수리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살면서 하는 수리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하더군요
    새로운 마음과 기분이 드니 잘 했다 싶기는 합니다
    가족들이 여름 마다 모기로 힘들어 했는데 집에 대한 상식이 부족했는지 왜 모기가 그리 극성였는지 알았어요
    제가 참 미련 맞고 모르는 것도 너무 많네요
    창문 문틈과 샤시 물구멍들에도 방충 스티커와 스폰지들을 붙이고 철저히 단속하니 너무 좋네요
    어젯 밤에는 모기 한 마리도 없었네요~~
    주부가 현명하고 부지런해야하는데...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고 합니다^&^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6.05.31
  • 답글 사는데 익숙해지다 보면 사고가 나서 불편해지기 전까지는 뭐든지 맘먹기가 힘든거 같아요.^^
    작성자 대범이 작성시간 16.05.31
  • 답글 저도 욕실 공사해보니까 정말 어렵더라고요.
    수고하시네요.
    또 정리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힘내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5.31
  • 답글 리모델링 하는것보다는 이사가 낫겠죠?
    한번 바꿔보고싶어요ㅎ
    많이 바쁘시고 힘드셨겠어요~~
    정리 다끝나시면 푹쉬세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6.05.31
  • 답글 ^^
    선생님,지금도 부지런하시고 현명하세요.
    저희 어머님댁도 3년전에 집전체 샷시공사를 했는데,현관쪽이 잘못되어ㅡ창 방향을 반대로 달음ㅡ 여름철이면 그 창문을 못열어요.
    반대쪽은 벽에 막혀 거실쪽으로 바람이 안오고~시원하게 열리는 쪽은 창과 창 사이의 틈이 넓어 모기들이 왕왕~ㅠㅠ
    교회 아는분께 한거라 다시 재공사 요청도 못하신다고...
    여름에 가면 완전 찜통이예요~ㅠㅠ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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