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기 머리카락을 숭덩 숭덩 잘라놔서 오늘 미용실 다녀왔습니다. 뒷머리는 숱이 많아서 잘랐어도 샤기컷처럼 보이고 그럭저럭 괜찮네요.^^;; 앞머리는 거의 없어요.아이는 여전히 기분좋고 재밌어 하네요. 저도 뭐.. 어디 나가서 머리카락 잘려온게 아니고 본인이 커트 한거니까 최신 유행스타일로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려 합니다. 갈수록 초긍정 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경단박사작성시간16.06.01
답글자기 머리를 그럼 그나마 다행인데, 작년 저희집 꼬맹이는 제가 잠든 사이 제 머리를 숭덩숭덩 잘랐더랬지요... 나 실력있는 미용사지~~ 하는데 뭐라 할수도 없고...ㅠㅠ 그때부터 쭉~~ 단발입니다~~ ^^;작성자태권소녀맘작성시간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