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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자기 머리카락을 숭덩 숭덩 잘라놔서
    오늘 미용실 다녀왔습니다.
    뒷머리는 숱이 많아서 잘랐어도
    샤기컷처럼 보이고 그럭저럭 괜찮네요.^^;;
    앞머리는 거의 없어요.아이는 여전히 기분좋고
    재밌어 하네요. 저도 뭐..
    어디 나가서 머리카락 잘려온게 아니고
    본인이 커트 한거니까
    최신 유행스타일로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려 합니다.
    갈수록 초긍정 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경단박사 작성시간 16.06.01
  • 답글 자기 머리를 그럼 그나마 다행인데, 작년 저희집 꼬맹이는 제가 잠든 사이 제 머리를 숭덩숭덩 잘랐더랬지요...
    나 실력있는 미용사지~~ 하는데 뭐라 할수도 없고...ㅠㅠ
    그때부터 쭉~~ 단발입니다~~ ^^;
    작성자 태권소녀맘 작성시간 16.06.03
  • 답글 저희아이도 3살때 가위를 머리에 밀착시킨채 싹둑싹둑 했었어요. 미용실에서 이쁘게 파마말았었는데. .미용사를 따라하고싶었었나봐요.ㅋㅋ머리에 너무밀착되서 앞부분에땜빵이 생겨 빡빡이로 밀수밖에 없었어요ㅜㅜ ㅋㅋ 여자앤데ㅋㅋ 꼬물꼬물 하는짓이 참귀엽고 이쁘네요ㅋ 작성자 워니사랑 작성시간 16.06.02
  • 답글 ㅎㅎㅎㅎㅎㅎ
    울 딸램이 어려서 그랬어요.
    두어달 영구처럼 다녔었는데
    아이만 괜찮다고 하면 됐죠 뭐~~
    머리카락은 금방 자라니까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6.02
  • 답글 ㅎㅎ
    다경이는 헤어디자이너 ~♡
    전 개인적으로 아이들 앞머리 짧은 게 귀엽더라구요^^
    다경이도 엄청 귀여울 것 같아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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