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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힘든시간 용기내고 계시는분들을 위해기도합니다.

    아침에 일어난 딸램 머리 아프고
    울렁거린다고 얼굴이 하야지네요.
    소화제 먹이고 손따고 지켜보다
    저는 출근해서는 전화했더니
    " 오늘 함수배우는데 꼭 학교 가야되는데
    출석 점수도 있다는데 어떡해"
    " 니가 결정해. 갈수 있으면 가보고 안되면
    선생님께 전화할께. "
    " 1교시 끝나고 갈까? "
    " 그럼 선새님께 늦게 간다고 전화한다"
    " 도저히 안되겠어 못가"
    많이 아프다면서도 공부, 점수 생각하는 저 욕심~
    전교 1등한 아이가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전투력 붙는다고 이야기하는 승부욕~~
    스트레스만 받지 않는다면 참 장점일텐데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는게 함정이네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6.08
  • 답글 쑥쑥이님
    어제 수액 맞고 약 먹이고 조금 나아졌다가
    저녁 조금 먹은게 또 안좋았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는 조금 괜찮다고 학교 갔어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들 아프면 워킹맘들은 애가 타네요.
    옆에 있어주지도 못 하고 아이는 힘들고 ㅠㅠㅠㅠㅠ
    하여간 조금 나아지고 있으니 다행인데
    전혀 먹지를 못해서 오늘 저녁에도 수액 꽂아야될것 같아요.

    욕심, 열정 다 좋은데 생각만큼 몸이
    안따라준다는게 함정이네요^^
    허긴 어른도 그런데 아이이니 오죽하려고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합니다.
    본인의 운명적 삶이 있을테니 노력한만큼은 댓가를
    받았으면 좋겠고 그 댓가가 늦게 오더라도 포기하지 말아라.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6.09
  • 답글 오~~~지수 아파서 어쩐대요ㅠㅠ
    얼른 나아야 할텐데 ~

    욕심 = 열정!!! ㅎㅎㅎ
    열정이 있음 좋죠~♡
    ㅎㅎ
    모든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욕심이 있음 열정이 느껴지고,
    욕심이 없음 스트레스가 없고~^^
    저흰 저나 지현아빠나 천하태평형?이라 지현이에게도 유전된 듯 ㅎㅎㅎ

    꿋꿋이님 , 지수 얼른 낫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6.09
  • 답글 miming님
    욕심만 있고 몸은 안 움직이는 사춘기 소녀랍니다^^
    누가 이야기도 안했는데 참 욕심은 많은 것 같아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6.09
  • 답글 저희 아이는 욕심도 없네요ㅋㅋㅋ 맨날 친구한테 당하고 오구요ㅜㅡㅜ 작성자 miming 작성시간 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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