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욱이 학교 방과후 수업들이 이번 주에 학부모 공개수업을 한다해서 제가 매일 갈 판입니다..근데 지난 번과 달리 현욱이의 대비태세가 사뭇 진지합니다. "엄마 이번에는 제가 손 들고 발표도 좀 하고, 잘하는 모습 좀 보여주까요~?"하기에 "아니아니~발표보다 팀원들과 얼마나 마음 맞춰 팀수업을 잘하나 보러가는거야"했네요.. 울 아들에게 늘 부족하다는 근면성과 협동심..그래도 스스로 분위기를 느끼다니.. 년초보다 많이 발전했다고 느껴져 수업 시작전부터 감동입니다.~^^v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07.08
답글아~~~우.. 오늘 요리수업이..완전 초토화되었네요..발표고 뭐고.. 과반수 애들이 기냥 막 돌아다니고..음식을 난도질하고..계속 딴짓하고..ㅠㅠ게 중에 포함된 울아들.. 좋은 모습 좀 보여준다고 선심쓰더니..실망 곱배기이었떠요~~~힝~ㅠ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