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타다가 정강이를 15cm이상 긁혀서 피가 나고 무릎은 멍들고 옆구리는 긁히고 손바닥에는 가시가 박혀 오고 땀이 흘러 머리카락을 다 적시고 헐떡거리면서도 뛰고 또 뛰고~~ 율이가 기상하면 주문을 걸어요. 발 주무르면서 " 발아 니네 주인은 그냥 막 뛰는 아이니 위험한 곳은 잘 피해봐라" " 눈아 제발 위험한 것 보고 알려줘라 " " 손가락아 위험한거 막 만지고 그러지마라 니 주인이 그러면 넌 참자 " " 머리야 꼭 한번 더 생각 하고 뛰자 니 주인은 뛰고 생각하니까 "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물러 주며 주문을 걸면 정작 본인은 " 괜찮아~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6.06.16
답글쑥쑥이님 율이도요. 겁은 엄청 많으면서 어쩜 이리 조심성은 없는지 참 미스테리긴해요. 우리 지수도 그런면이 있긴하지만 단연 율이가 최고죠^^ 본인은 괜찮다니 뭐~~ 엄마 걱정할 일은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매번 말하는데 참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6.16
답글괜찮아~ㅎ 율이랑 지현이는 닮은 점이 많아요. 지현이도 늘상 부딪히고 넘어져 까지고, 베이고 ,멍들고~ㅠㅠ 매일 그러는데 ...항상 같아요.ㅠㅠ 다리가 성할 날이 없어요. 없어지지 않는 흉터와 멍 ~ 행여 많이 다칠까봐 조심 좀 하라고 잔소리? 당부 좀 하면 "괜찮아~" 겁은 많은데, 왜 조심성은 없는지 정말 미스테리 입니다 ㅎㅎ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