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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담임 선생님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 또 슬프고요ㅜㅜ
    저희 아이가 cbs 영재원을 2년 반 다니고 있는데 거기 다른 애들은 멀쩡하더라고요.
    근데 저희 애는 왜 이리 힘들까요?
    전 그저 우리 아이가 선생님께 좋지 않은 시선과, 맨날 지적당하고, 혼나는 게 너무 맘이 아픕니다.
    작성자 어리바리 작성시간 16.06.16
  • 답글 다른 애들도 사실은 다 어려운 아이들인 경우가 태반입니다. 겉으로 애써 멀쩡한 척 하는 거고...
    승부욕이 지나쳐도 걱정, 모자라도 걱정... 밖에 나와서는 태연한 척, 그럭저럭 잘 지내는 것처럼 한답니다.
    작성자 청년정신 작성시간 16.06.18
  • 답글 제 마음이 요즘 넘 어지러운데.....
    제 이야기같아서....

    님의 글을 보니....저도 같이 울고싶네요.

    그러나....
    변함없이 웃어주고 믿어주고...
    기다려주고..하자구요.

    엄마가 제일...잘 알잖아요.
    우리 아이.........

    편안한 쉼....이루는 밤 되셔요.♥
    작성자 challa66 작성시간 16.06.17
  • 답글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우리 아이를 이해해 줄 것을 기대하고 영재라는 말씀을 담임선생님께 드렸는데......,
    오늘 상담중에 "영재라고는 하는데...."하시는 선생님의 한마디가 제 머리속을 떠나질 않습니다ㅜㅜ
    작성자 어리바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6.16
  • 답글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어리바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6.16
  • 답글 담임과의 통화는 늘 가슴을 후비다못해 못이 박혀요...ㅜㅜ
    아이 많이 위로해주세요...
    전 그때 그것을 몰라 지금 더 고생하고 있네요...
    작성자 삭사랑 작성시간 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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