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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가 아침 밥 먹는데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엄마 나보고 사랑해라고 말하지마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왜?
라고 물었더니
그럼 엄마가 죽을때 내가 가슴이 너무 아플것같아요;;
자길 사랑해주는 엄마가 죽어서
본인 맘이 넘 아플것같다고;;
어..그래 라고 했지만
엉뚱해요..
엄마가 언제 죽을지몰라 걱정하는 녀석,
걱정마 아들 엄마는 백살까지 살꺼야!!!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6.06.16 -
답글 우리 꼬맹이가 100이 제법 큰 수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엄마 언제 죽냐고 해서 길게 설명하기 귀찮아 100살까지 사니까 걱정마 했었어요ㅎㅎ
근데 이제 100이 많은 수가 아닌 걸 알고는 엄마 죽음 무덤에 터널을 만들어 보고 싶을 때 와서 볼 거랍니다^^;;
작성자 BK21 작성시간 16.06.17 -
답글 ㅎ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6.06.17 -
답글 토닥님, 꼭 장수하세요.~^^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 참 예쁘네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6.06.17